서울시장 누가 될까? 정원오 오세훈 초박빙 개표 실시간 정리
※ 본 글은 2026년 6월 4일 오전 6시 30분, 개표율 약 91.4% 기준으로 정리한 실시간 스냅숏입니다. 개표가 끝나지 않아 순위와 수치는 계속 바뀔 수 있습니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0.6%포인트 안팎의 초박빙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표 차이, 아직 개표가 끝나지 않은 지역, 완료 예상 시점, 그리고 결과를 흔드는 변수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목차
- 지금 개표 상황: 정원오·오세훈 표 차이
- 출구조사와 개표결과, 왜 이렇게 달라졌나
- 아직 개표가 안 된 지역과 완료 시점
- 누가 될까: 막판 변수와 2010년의 데자뷔
- 함께 보면 좋은 글 / FAQ
지금 개표 상황: 정원오·오세훈 표 차이
이번 선거의 특징은 개표 시간이 갈수록 격차가 극적으로 좁혀졌다는 점입니다. 개표 초반 정원오 후보가 30%포인트 이상 앞서며 압승하는 듯했지만, 새벽을 지나며 오세훈 후보가 빠르게 추격해 0%대 차이로 붙었습니다. 시간대별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준 시각(6/4) | 개표율 | 정원오(민주) | 오세훈(국힘) | 두 후보 차이 |
|---|---|---|---|---|
| 출구조사(방송3사) | - | 51.4% | 46.0% | 5.4%p |
| 오전 1시 10분 | 33.84% | 58.57% | 38.82% | 약 35만 표 |
| 오전 3시 | 53.04% | 53.04% | 44.26% | 약 25만 표 |
| 오전 4시 | 69.93% | 50.39% | 46.91% | 약 12.7만 표(3.48%p) |
| 오전 6시 30분 | 91.36% | 48.93% | 48.34% | 0.6%p |
오전 6시 30분 기준 정원오 후보가 48.93%로 오세훈 후보(48.34%)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개표가 끝날 때까지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을 만큼 좁은 차이입니다. 군소 후보 득표율은 정의당 권영국 약 1.0%, 여성의당 유지혜 약 0.8%, 개혁신당 김정철 약 0.8% 수준입니다.
핵심 포인트
- 개표 초반 우세 ≠ 최종 결과. 지역별 개표 순서에 따라 격차가 출렁였습니다.
- 강세 지역이 늦게 집계되는 후보는 후반에 따라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 0%대 차이는 사실상 '경합' 구간으로, 막판 몇 개 구 결과가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출구조사와 개표결과, 왜 이렇게 달라졌나
투표 종료 직후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정원오 51.4% 대 오세훈 46.0%, JTBC 예측조사는 정원오 53.5% 대 오세훈 42.9%로 정 후보 우세를 가리켰습니다. 그러나 실제 개표가 0%대 접전으로 흐르면서 예측과 실제의 간극이 화제가 됐습니다.
출구조사가 빗나가는 일반적 이유
- 표본·응답 편향: 특정 연령·성향 유권자의 응답률 차이가 결과를 왜곡할 수 있습니다.
- 사전투표 반영의 어려움: 사전투표는 출구조사로 잡기 어려워 별도 추정이 들어갑니다.
- 개표 순서: 특정 후보 강세 지역이 늦게 열리면 초반·후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실제로 이번 선거에서도 연령·성별 표심이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출구조사상 4050세대는 정원오 후보, 고령층과 20대 남성은 오세훈 후보 쪽으로 기우는 등 세대·성별 양극화가 격차 변동의 한 배경으로 꼽힙니다.
아직 개표가 안 된 지역과 완료 시점
"개표 언제 완료되나"라는 질문이 많은데, 이번엔 두 가지 변수가 겹쳐 있습니다.
1) 막판까지 남은 개표
오전 6시 30분 기준 개표율은 약 91%로, 통상 같은 시간대라면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다만 0%대 초접전에서는 마지막 8~9%의 향방이 그대로 당락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은 지역 결과가 모두 확정될 때까지 당선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2)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지연
강남·송파·광진·강서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일부 지역 개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투표하지 못한 지역의 선조치가 끝나기 전까지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선거무효소송·개표 참관인 철수 등을 언급했습니다. 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당선 확정 발표가 이례적으로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정확한 완료 시점은 남은 개표 속도와 절차 정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중앙선관위 개표 현황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누가 될까: 막판 변수와 2010년의 데자뷔
현재로선 어느 한쪽의 승리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정원오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 있지만, 격차가 0%대인 만큼 남은 개표에서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정치권에서 자주 거론되는 비교 사례가 2010년 서울시장 선거입니다.
- 당시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는 개표 내내 순위가 여러 차례 뒤바뀌었습니다.
- 초반 한명숙 후보가 앞섰지만, 강남3구 개표가 본격화되며 새벽에 오세훈 후보가 역전했습니다.
- 최종 격차는 0.60%포인트, 약 2만 6천여 표로, 역대급 진땀승으로 기록됐습니다.
이번에도 전통적 강세 지역의 늦은 집계가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슷한 흐름이 거론됩니다. 다만 16년 전과 지역별 표심·인구 구성이 다른 만큼, 과거 사례가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목할 관전 포인트
- 남은 개표 지역이 어느 후보의 강세 지역인지
- 투표용지 부족 지역의 처리·집계 방식
- 두 후보의 격차가 재검표 요건에 근접하는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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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1. 서울시장 개표는 언제 완료되나요?
오전 6시 30분 기준 개표율은 약 91%입니다. 보통 이 시간대면 마무리 단계지만,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일부 지역 지연으로 당선 확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점은 중앙선관위 실시간 개표 현황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Q2. 정원오와 오세훈의 표 차이는 얼마인가요?
개표 초반 약 35만 표까지 벌어졌던 격차가 오전 6시 30분 기준 0.6%포인트 안팎까지 좁혀졌습니다. 사실상 경합 구간으로,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Q3. 아직 개표가 안 된 지역은 어디인가요?
강남·송파·광진·강서 등 투표용지 부족이 있었던 일부 투표소를 중심으로 집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막판에 열리는 지역 결과가 0%대 접전의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Q4. 출구조사와 개표결과가 왜 다른가요?
표본·응답 편향, 사전투표 추정의 한계, 지역별 개표 순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번엔 세대·성별 표심이 크게 갈린 점도 변동을 키운 요인으로 꼽힙니다.
Q5. 결과가 뒤집힐 수도 있나요?
격차가 0%대인 만큼 남은 개표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10년 서울시장 선거처럼 새벽~아침 사이 역전 사례가 있었던 만큼, 확정 발표 전까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짧은 정리
현재 정원오·오세훈 후보가 0.6%포인트 안팎으로 맞붙은 초접전이며,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일부 지역 지연으로 당선 확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최종 수치와 당락은 중앙선관위 개표 현황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반대하지 않으며, 작성 시점의 공개 개표 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입니다. 수치와 결과는 선관위 공식 발표와 다를 수 있고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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